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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야한사람 일수록 환영받았던 방문공작소 다시 부활하나?

오래전 이좀비코르크판 에서 블로그 방문자들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갔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이른바 " 방문공작소 " 라는 이름으로 그 뜻은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문객과 블로그의 주인이 함께

공동으로 작품을 만드는 공간으로 풀이될수 있다 



블로그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방문공작소"

(당신도 객원 작가가 될수있다!!!)



방문공작소의 작업 진행방식은 각각의 챕터별로 나뉘어 방문객들이 선택을 하고

블로그 주인장은 선택된 데이터를 모아서 그림에 적용시켜 다음 챕터까지 세이브를 시키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방문객들이 얼굴과 포즈를 선택하면 주인장은 선택된 이미지들을 참고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방식인데 선택은 방문객들의 투표로 의해 결정이 된다



1번에 2번!!! ,  4번에 4번!!!,   5번에 3번!!!

(취향도 가지각색인 객원작가들)



작업과정은 상당히 디테일하다

(몸매체형은 물론 은밀하고도 아름다운 신체부위도 함께 선택 했다고 한다)



조합된 데이터로 중간작업이 공개되고 다음쳅터에서 패션이나 아이템등 갖가지 설정들을

만들어 간다 물론 그 선택역시 객원작가들의 몫이다 




뛰어난 센스를 보여주었던 객원 작가들

( 당시 블로그 주인장은 객원작가들의 센스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



객원작가들은 참여하는 동안 댓글포인트(마일리지)가 쌓여 가는데 중간에 아이템을 선택해서

마일리지를 늘리거나 아니면 잃어버릴수 있는 일명 " 대박 or 쪽박 " 이라는  챕터도 존재한다

마일리지는 추후 완성된 작품을 오픈할수 있는 포인트로 사용 된다




잘못하면 그동안의 마일리지를 모두 잃어 버릴수도 있는 잔인한 챕터



모두가 함께 만든 방문공작소

(드뎌 구매해보자 얏흥~~~~~!!!!!)



이좀비 코르크판의 주인장은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방문공작소를

객원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갈때가 블로그 생활중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한다

비록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2회만에 마감된 방문공작소이지만 이좀비 코르크판의

가장 실험적이였고 즐거웠고 열심히했었고 여러가지를 많이 배울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었다고 한다




 2회만에 끝나버린 방문공작소

( 정녕 이게 끝이란 말인가... )



올리브ent 의 ZBY는 오랫동안 고민하던 끝에 방문공작소의 뒤를 이어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한다 이름은 "  MILK-T (Milk Thief) " " 우유도둑 "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기존의 방문공작소 와 비슷할것 이라고 언급했다


아직 커다란 뼈대만 잡혀있는 상태여서 구체적으로 설명 하기에는 시기상조 라고 한다

현재 밀크티는 기존의 이좀비 코르크판에 존재하는 방문공작소와 또 비번이 걸린 이미지들

올리브ent에 이전하는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며 이전되는 작품들은 기존의 작품의 원래 사이즈인

오리지날 버젼에 근접한 해상도로 감상할수 있다고 한다




오옷 이제 고화질로 볼수있는겨?

(뿐만아니라 약간의 수정이나 보정되어 이전된다고 한다)



" 밀크티 " 는 기존의 방문공작소와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도 많을것 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방문공작소 가 모두 이전되면 새롭게 시작되는 밀크티는

" 모두 3D로 제작될 것 " 이라고 한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혹 이런것도 3D로 제작될지 모른다

( 독서실편을 제작하다 중단되었던 방문공작소 ) 


ZBY는 기존의 방문공작소가 지니고 있는 2D 한계점을 밀크티에서는 아주 가볍게 뛰어넘을 것이며

진정 커스텀 공동작품을 하기에는 3D만큼 유연하고 자유로운 것은 없다고 말한다

또 ZBY는 이번 밀크티는 예전처럼 쉽게 중단될일은 없을것이라 하며 그만큼 비번진입 장벽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번 비번에 진입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고도 한다



ZBY는 올리브ent의 밀크티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들은 앞으로 노멀라이프와 연동되거나 

서로 상호보완 할수 있는 구조로 갈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아마도 시간을 단축하거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보인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만약 당신이 객원작가 였다면 어쩌면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을 가질지도 모른다

ZBY는 현재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밀크티는 분명 놀랍고도 즐거운

작업이 될거라 확신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ZBY는 밀크티에 대해서 이렇게 함축한다



"  당신은 어쩌면 뛰어난 작가 일지도 모른다 다만 몰랐던것 뿐  "



밀크티의 미래는 온전히 ZBY에게 달렸다 정말 객원작가의 마음을 쏙 빼았는 심쿵도둑이 될지

그냥도둑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올리브ent의 한부분을 차지한 만큼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고 싶다




밀크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